2008년 05월 10일
[잡담] 켁..()

일어나보니 날짜가 바껴 있네요, 뿜..ㅠㅠㅠㅠ
어제 저녁에 로그에 리플 달다가 잠이 들었는데(..) 대략 15시간 정도 잔 것 같구요..orz
아, 12일이 석가 탄신일이라서 정말 다행이람..ㅠㅠㅠㅠ <-이래
그린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퀄리티는 상관없이 일단 에피부터 해치우고 봐야..(이러지)
석가 탄신일이라고 하니 막 비빔밥 먹고 싶어요..(침)<<
전 입맛이 토종 한국인 입맛이라 비빔밥이라던가 그냥 한식 엄청 좋아하거든요..ㅠㅠ
(느끼한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(피자나 햄버거 같은) 잘 못 먹고)
아, 비빔밥...절에 가서 먹는 비빔밥은 집에서 먹는 것에 비해 135890배 정도 더
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기분 탓이겠지만, 그 기분이 좋은거죠! ㅠ//ㅠ
근데 근처에 절...이 있긴 한데, 신도도 아닌 제가 가기 민망한지라..<<
집안은 일단 불교이긴 한데 저희 집이 좀 많이 헐렁한 종교 신앙을 가지고 있어서..()
어렸을 땐 좀 멀리 있는? 유명한 사찰 같은 곳에 찾아가서(산 넘고 물 건너..ㄱ= )
비빔밥도 먹고 그랬는데 커서는 어쩐지 힘들어지더라구요.
기본적으로 불교도, 사찰 느낌도 향 냄새도 무지 좋아하는데
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지 종교를 믿을만한 근본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.
뭐, 어찌보면 마음의 여유가 없기에 종교를 믿으며 기댈 곳을 찾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..
모든 종교마다 각자의 교리가 있고, 사람들도 그걸 보고 종교를 선택하는 것이겠지만
전 기본적으로 스스로를 수행하고, 내면을 돌아본다는데 있어서(자아성찰 같은) 불교 쪽이 제게
맞는 것 같아요. 개인적인 느낌으로. ^.^
불교, 사찰, 이런 생각하니 경주 가고 싶어지구..<
산 속에 있는 고요한 사찰은 늘 사람에게 여유를 주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달까..
아, 산에 가고 싶다(..지금도 어떤 의미론 산이지만)..조용한 사찰에서
자신을 갈고 닦고 싶은 요즘입니다.
...머리 깎는 건 싫고...()
# by | 2008/05/10 13:27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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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그 사찰의 종. 그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처마에 매달린거 울리는 소리도 좋아요///
서노/으하하하하, 무려 연등을 보면서 군침을 흘리시는 서노님! ㅠㅠㅠㅠㅠ 사찰은 여러가지 면에서 자연과 하나가 된 듯 하달까..그래서 보고 있노라면 편안해져서 좋아요. ㅠ//ㅠ
트옵화는 언제봐도 저리 아름다우시고 우아하시고 ㅠ.ㅠ 빨강이 정말 잘어울리는 남자에요~(특히 피 <<)
키세/그쵸, 5월은 연휴가 길어서 많이 노는데..그 덕분인지 묘하게 평일에 안 익숙해지는 기분이..() 노는 것도 너무 자주 놀면 안되는 것 같구, 그렇네요..ㅠㅠㅠㅠ 연휴 잘 보내셨는지!(와락)